SAS, 엔터프라이즈 AI 거버넌스 SaaS 'SAS AI Navigator'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출시
SAS가 기업 내 자체 구축 모델, 외부 상용 LLM, 오픈소스 모델 및 AI 에이전트의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추적하고 규제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지원하는 거버넌스 SaaS 솔루션 'SAS AI Navigator'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분석 소프트웨어 기업 SAS가 2026년 10월 5일(현지 시각), 기업 전반의 인공지능 자산을 통합 모니터링하고 컴플라이언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거버넌스 SaaS 솔루션인 'SAS AI Navigator'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Microsoft Marketplace)에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SAS
이번 출시는 다양한 외부 상용 대규모 언어 모델(LLM), 오픈소스 파운데이션 모델,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사내 각 부서로 급격히 확산되는 환경에서, IT·데이터·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관리 조직이 겪는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감사 대비(audit readiness) 역량을 확보하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멀티 모델·AI 에이전트 통합 인벤토리와 단일 가시성(Unified View)
SAS AI Navigator의 핵심은 조직 내에 흩어져 있는 AI 자산에 대해 '단일 가시성(unified view)'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기업 현장에서는 단일 벤더의 솔루션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상용 LLM API, 오픈소스 모델, 자체 파인튜닝 모델, 복합 AI 에이전트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SAS AI Navigator는 조직이 기존에 AI를 구축하고 운용하던 방식이나 개발 툴체인을 강제로 변경할 필요 없이, 이미 사용 중인 모델과 도구들의 메타데이터를 수집해 중앙에서 통합 분류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자산 인벤토리 중앙화: 사내 자체 개발 모델뿐만 아니라 외부 상용 LLM, 오픈소스 모델, 워크플로우에 연동된 AI 에이전트의 메타데이터를 일원화해 체계적인 자산 인벤토리를 구축합니다.
- 개발 환경 비침해적 연동: 기존 AI 파이프라인의 수정을 요구하지 않고 상위 거버넌스 레이어로 동작하여 조직 전반의 가시성을 확보합니다.
실험부터 폐기까지 전 라이프사이클 관리와 컴플라이언스 정렬
단순 모니터링을 넘어, AI 자산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통제 및 규제 준수 프레임워크를 제공합니다.
- 전 라이프사이클 추적: 실험(experimentation) 단계부터 배포(deployment), 폐기(retirement)까지 AI 자산의 전체 라이프사이클 여정을 일관되게 기록·관리합니다.
- 내외부 정책 연계: 사내 규정 및 정책은 물론 각국 정부 규제와 외부 표준에 각 유스케이스가 부합하는지 매핑하고 문서화합니다.
- 감사 대비(Audit Readiness): AI 모델 및 에이전트의 변경 이력, 사용 목적, 적용 규제 정보를 구조화하여 향후 규제 기관이나 사내 감사 시 요구되는 증빙 자료를 신속하게 추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배포 환경 및 6개월 무료 프로모션 운영
SAS AI Navigator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경량 SaaS 형태로 즉시 도입할 수 있습니다.
SAS는 제품 출시와 함께 신규 및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솔루션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제공합니다. 다만 초기 배포 채널이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중심인 만큼, 프로모션 종료 이후의 정규 과금 체계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확장은 향후 SAS의 추가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PR Newswire: SAS AI Navigator now available to supercharge AI governance
- IT Brief Australia: SAS launches AI Navigator for enterprise governance
- SAS 공식 제품 페이지: SAS AI Naviga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