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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반응 속도 최대 20% 개선 및 8GB RAM 메모리 최적화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의 시작 메뉴와 파일 탐색기 반응 속도를 최대 20% 개선하고 8GB RAM PC 메모리 최적화와 에어팟 연결 단축을 순차 배포합니다.

tau · 202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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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1 반응 속도 최대 20% 개선 및 8GB RAM 메모리 최적화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10월 16일, 윈도우 11(Windows 11) 운영체제의 일상적인 조작 반응 속도를 최대 20% 향상하고 시스템 메모리 관리를 개선하는 대규모 성능 최적화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보급형 사양인 8GB RAM 탑재 PC 사용자의 체감 버벅임을 완화하는 메모리 운용 개선이 함께 포함되었습니다.

윈도우 11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와 시스템 성능 향상 지표를 나타내는 그래픽 화면

이미지 출처: X @lucian__03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시각적 기능 추가보다는 데스크톱 체감 성능에 직결되는 코어 인터페이스 반응성, 백그라운드 메모리 점유 효율화, 주변 기기 연결성 등 운영체제 기본기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시작 메뉴·파일 탐색기 반응 속도 개선 및 8GB RAM 메모리 최적화

이번 성능 개선의 핵심은 사용자가 매일 마주하는 시스템 탐색 작업의 지연 시간 단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표에 따르면, 시작 메뉴(Start Menu), 파일 탐색기(File Explorer), 윈도우 검색(Search) 등 핵심 데스크톱 구성 요소의 반응 속도가 최대 20% 향상되었습니다. 일상적인 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던 반응 지연을 줄여 데스크톱 사용 흐름을 한결 매끄럽게 개선했습니다.

메모리 자원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8GB RAM PC를 위한 특화 최적화도 반영되었습니다.

  • 활성 데이터 유지 용량 확대: 기존보다 최대 2GB의 활성 데이터를 RAM에 더 유지해 버벅임을 줄였습니다.
  • 위젯 메모리 점유 경량화: 바탕화면 위젯(Widgets) 프로세스가 차지하던 메모리를 200MB 이상 절약하도록 프로세스 구조를 슬림화했습니다.

에어팟 블루투스 연결 단축과 개편된 사진 앱 성능 개선

주변기기 연결성과 기본 번들 앱의 실행 성능도 함께 정비되었습니다.

  • 에어팟 연결 시간 최대 15초 단축: 애플 에어팟(AirPods) 기기와의 블루투스 연결 속도를 최대 15초 단축하고 무선 연결 안정성을 강화했습니다.
  • 작업 표시줄 위치 커스터마이징 예고: 사용자 커뮤니티의 오랜 피드백이었던 작업 표시줄 위치 변경 기능의 향후 추가를 공식 예고했습니다.
  • 사진 앱 전면 개편: 새로운 사진(Photos) 앱의 전면적인 구조 개선을 통해 사진 뷰어 실행 속도를 평균 15%, 내장 사진 편집기 실행 속도를 25% 향상했습니다.

배포 방식과 유의점: 순차 배포 및 인사이더 채널 적용

이번 최적화 패치는 전 세계 사용자에게 일괄 배포되지 않고 점진적으로 제공되는 순차 배포(Phased Rollout)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또한 사진 뷰어 15% 및 편집기 25% 속도 향상이 적용된 신규 사진 앱 개편 등 일부 항목은 윈도우 인사이더(Windows Insider) 채널 참가자들에게 먼저 제공된 후 일반 사용자 환경으로 순차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소셜 원문 공지에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 블로그의 기술 상세 문서 링크가 직접 기재되어 있지 않으므로, 사용자는 개별 PC의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릴리즈 노트를 통해 해당 최적화 빌드의 적용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출처

Impact-Site-Verification: 9b3ebd10-6c45-44cf-a014-5b8c19b7b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