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컷 대신 코드로 편집한다: 씨댄스 2.5 생성 + 클로드 코드 이펙트 조합
AI 크리에이터 프롬왓이 공개한 영상 편집 워크플로우 정리. 씨댄스 2.5로 말하는 영상 30초 분량을 생성하고, 자막 이펙트는 클로드 코드에 맡겨 코드로 그리는 방식이다. 소요 시간은 생성·렌더링 대기를 포함해 한 시간 정도이며, 틀을 만들면 주제만 바꿔 재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원작
AI 크리에이터 프롬왓(Prompt_what, @Promptwhat)이 유료 편집툴 구독을 취소하고 코드 기반 편집으로 갈아탔다고 밝혔다. 말하는 영상과 모션 레퍼런스를 넘겨주면 자막 이펙트를 클로드 코드(Claude Code)에 맡겨 코드로 그리는 워크플로우다. 이번 글은 원작자가 X에 공개한 개요를 정리한 것으로, 답글에 공개됐다는 실제 대화 로그와 명령어 원문은 다루지 않는다.

이미지 출처: Prompt_what (@Promptwhat) on X
원작자가 공개한 조합: 생성은 씨댄스 2.5, 편집은 클로드 코드
원작자가 밝힌 이번 작업의 조합은 다음과 같다.
- 말하는 영상: 씨댄스(Seedance) 2.5로 30초 분량을 한 번에 생성
- 편집과 이펙트: 클로드 코드에 위임
- 걸린 시간: 한 시간 정도, 대부분은 생성과 렌더링을 기다린 시간
효과 예시로 원작자가 든 것은 세 가지다. 사람 뒤로 지나가는 큰 글자, 단어에 맞춰 뜨는 카드, 저절로 타이핑되는 입력창이다. 원작자의 표현에 따르면 이 모든 것을 "전부 코드로 그려" 주며, 애프터 이펙트를 몰라도 된다는 것이 이 방식의 주장이다.
재사용 구조: 틀을 만들면 주제만 바꿔서 돌린다
이 워크플로우의 핵심은 일회성 편집이 아니라 틀(template)화에 있다. 원작자에 따르면 틀을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부터는 주제만 바꿔서 돌리면 되므로, 꽤 퀄리티 있는 영상 자동화까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발견 경위도 함께 밝혀둔다. 이 게시물은 @ramztd가 2026년 10월 3일 인용 게시물로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ramztd는 "요새 편집도 Claude Code가 정말 잘하는데 관련해서 프롬왓 님 프롬프트 한번 보시쥬"라는 소개와 함께 해당 게시물을 공유했다. 원작자는 "만든 과정과 실제 대화 내용은 답글에" 공개했다고 밝혔으나, 그 답글 스레드의 대화 로그·명령어 원문은 이번 정리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실제 프롬프트와 코드를 따라 하려면 원문 게시물의 답글 스레드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
원문 출처
- Prompt_what (@Promptwhat) 원문 게시물: https://x.com/Promptwhat/status/2106006916665372872
- @ramztd 소개 게시물: https://x.com/ramztd/status/2106245955662069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