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ance 2.0 액션 애니메이션에 3중 참조 이미지를 넣어봤습니다: 캐릭터·컬러·뎁스 보드 실험

X 크리에이터 분핑쿠가 뉴테이크(NewTake)의 Seedance 2.0으로 만든 액션 애니메이션 실험입니다. 캐릭터 이미지로 누가 싸우는지, 컬러 보드로 어떤 모습인지, 뎁스 보드로 어디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전달하고 프롬프트에 뎁스 보드의 카메라 각도와 구도를 따라가도록 지시한

tau · 2026년 10월 3일

#Seedance 2.0 #AI 애니메이션 #뎁스 보드 #NewTake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Seedance 2.0 액션 애니메이션에 3중 참조 이미지를 넣어봤습니다: 캐릭터·컬러·뎁스 보드 실험

X 크리에이터 분핑쿠(@bun_pingku)가 2026년 10월 3일, AI 애니메이션에 뎁스 이미지까지 참조로 넣으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실험한 액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뉴테이크(NewTake) 플랫폼의 Seedance 2.0 모델로 제작했으며, 어떤 참조 이미지를 넣었고 어떻게 나왔는지를 35초 분량의 제작기로 정리했습니다.

Seedance 2.0 애니메이션 액션 씬 제작을 위한 캐릭터 시트, 컬러 보드, 뎁스 보드 3중 참조 이미지 워크플로우 구성 화면

이미지 출처: bunpinku(@bun_pingku) via X

원작자는 역할을 나눈 3장의 참조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릭터 이미지로는 "누가 싸우는지", 컬러 보드로는 "어떤 모습인지", 뎁스 보드로는 "어디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를 전달했다는 설명입니다. 프롬프트에는 뎁스 보드의 카메라 각도와 구도를 따라가도록 적었다고 덧붙였습니다.

3장의 참조 이미지가 각각 맡은 역할

원작자가 공개한 분업은 단순합니다. 캐릭터의 정체성, 화면의 생김새, 공간 속 위치와 거리를 서로 다른 이미지로 분리해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 캐릭터 이미지 → 누가 싸우는지: 등장 캐릭터의 정체성을 지정합니다.
  • 컬러 보드 → 어떤 모습인지: 색감과 화면의 생김새를 전달합니다.
  • 뎁스 보드 → 어디에,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 피사체의 위치 관계와 카메라로부터의 거리를 전달합니다.

원작자는 참조 이미지와 실제 생성 결과를 나란히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공개했으며, 모든 컷이 의도대로 나오지는 않았지만 참조 이미지와 결과를 함께 보면 흥미롭다고 밝혔습니다.

프롬프트에 뎁스 보드의 카메라 구도를 지시하기

이 실험의 핵심은 프롬프트 작성 방향입니다. 원작자는 프롬프트에 뎁스 보드의 카메라 각도와 구도를 따라가도록 적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뎁스 이미지가 공간 배치의 기준이 되고, 텍스트 지시문은 그 기준을 따르라는 역할을 맡습니다.

실험에서 확인할 수 있는 범위는 여기까지입니다. 구체적인 프롬프트 전문, 참조 이미지의 해상도, 생성 파라미터나 재현 가능한 단계별 설정값은 원 게시물에 공개되어 있지 않으므로, 이 글에서는 임의로 보충하지 않습니다.

Seedance 2.0이 애니메이션에서 여전히 유효하다는 관찰

댓글에서 "애니는 2.0이냐"는 질문이 나오자 원작자는 Seedance 2.0이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른 댓글에서 "애니메이션에서는 종종 쓰인다고 하더라"는 취지로 답한 내용도 있습니다. 이는 원작자의 경험적 관찰이며, 독립적인 벤치마크 결과가 아닙니다.

이 팁을 활용할 때의 현실적인 기대치는 원작자의 고지 그대로입니다. 모든 컷이 그대로 나오지는 않으며, 참조 이미지 조합과 결과물을 비교하면서 조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Seedance 2.0의 멀티모달 입력이나 순위표 점수 같은 일반 정보는 이 실험의 검증 범위가 아니므로 다루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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