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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Living Medium', AI를 생각의 소재로 다루는 연구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생성형 AI를 단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닌 조작·변형 가능한 표현 매체로 다루는 'AI as a Living Medium' 프로젝트와 관련 시제품 상호작용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tau · 2026년 10월 29일

#Microsoft Research #AI as a Living Medium #Texterial #HCI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의 'Living Medium', AI를 생각의 소재로 다루는 연구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Microsoft Research)의 'AI as a Living Medium'은 생성형 AI를 단순 질의응답 도구가 아닌 작업자가 직접 조작하고 변형할 수 있는 표현 매체로 다루는 연구 프로젝트입니다. note.com의 つるとーのひとりごと가 2026년 10월 23일 게시한 글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정적인 결과물을 전달받는 기존 대화형 방식을 넘어 AI를 사람의 사고를 구체화하는 유연한 소재로 취급하는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AI as a Living Medium

이미지 출처: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i-as-a-living-medium/

참고 자료: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i-as-a-living-medium/

프로젝트 참고 자료: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i-as-a-living-medium/

프로젝트 페이지: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i-as-a-living-medium/

개념 참고 자료: https://www.microsoft.com/en-us/research/project/ai-as-a-living-medium/

관련 글: note.com/turuto (https://note.com/turuto/n/ne2c11988dce0?hl=ko)

note.com 글에 따르면, 현재 대화형 AI 인터페이스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지시하면 AI가 결과를 반환하는 구조가 중심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는 완성형 응답을 기다리는 기존 경험을 넘어, 사용자가 작업 대상을 직접 만들고, 편집하고, 배치하며 탐색하는 상호작용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직접 조작하는 살아있는 표현 매체로서의 AI

note.com 글에 따르면, 'AI as a Living Medium'의 '살아있는 매체(Living Medium)'는 생명체의 존재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조작이나 맥락 변화에 반응하여 결과물이 동적으로 변형되고 발전하는 계산 소재(computational material)를 의미합니다.

  • 명령 중심에서 직접 조작 중심으로의 전환: 자연어 요청에만 의존하는 대신, 텍스트나 이미지를 선택하고 움직이고 섞고 변형하고 재구성하는 상호작용을 강조합니다.
  • 사고 전개 과정의 지원: 고정된 정답을 도출하기보다 작업 방향을 설정하고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세부 상호작용 연구: Texterial, Live Artifacts, MagicCopy

note.com 글은 텍스트 편집, 동적 캔버스, 애플리케이션 간 연동을 다루는 세 가지 관련 연구를 소개합니다.

  • Texterial (CHI 2026 Honorable Mention Award 수상): 텍스트를 하나의 조각 소재로 취급하는 작문 패러다임입니다. 제스처를 통해 글을 조각하듯 다듬는 'Text as Clay'와 아이디어를 가지치기하며 성장시키는 'Text as Plants' 상호작용을 제안했습니다.
  • Live Artifacts (LiveCanvas): 생성 메커니즘 자체를 결과물 안에 유지해 시간, 위치, 라이브 데이터에 따라 문장과 이미지, 음성이 연동 업데이트되는 미디어입니다. 시제품 시스템인 LiveCanvas에서는 작성자가 고정할 요소와 변화를 허용할 범위를 시각적 캔버스에서 직접 지정합니다.
  • MagicCopy: 복사 원본과 붙여넣기 대상 애플리케이션의 컨텍스트, 사용자 지시를 활용해 데이터를 추출·해석·변환·재구성하는 기술입니다. 관련 연구에서는 16명의 참가자가 3쌍의 도구 사이에서 데이터를 옮기는 시제품 시스템을 사용했으며, 수동 재구성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변형 소재로서의 AI와 작업자의 역할 한계

note.com 글의 저자는 AI가 가변적인 표현 소재가 되더라도 최종 결정과 검증은 사용자가 맡아야 한다고 봅니다.

LiveCanvas와 같은 동적 환경에서도 어떤 요소를 안정 상태로 유지하고 무엇을 가변 상태로 둘 것인지는 작성자가 직접 설계합니다. note.com 글의 저자는 AI에 조사, 정리, 바꿔 쓰기, 형식 변환을 맡길 수 있지만, 목적 설정과 사실 확인, 무엇을 남길지에 대한 판단은 사람이 담당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출처

Impact-Site-Verification: 9b3ebd10-6c45-44cf-a014-5b8c19b7b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