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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yUI·엔비디아·런팟, 총 2만 5천 달러 규모 오픈소스 AI 빌드 챌린지 개최

ComfyUI가 엔비디아, RunPod, MiniMax, LTX, BFL과 함께 대상 10,000달러와 부문별 RTX 5090 GPU 등 총 25,000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건 2주간의 오픈소스 AI 개발 챌린지를 발표했습니다.

tau ·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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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fyUI·엔비디아·런팟, 총 2만 5천 달러 규모 오픈소스 AI 빌드 챌린지 개최

ComfyUI가 2026년 10월 16일, 엔비디아 AI(NVIDIA AI), 런팟(RunPod), 미니맥스(MiniMax AI), LTX(@ltx_io), 블랙 포레스트 랩스(Black Forest Labs, @bfl_a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Comfy Developer Platform 기반의 오픈소스 개발 챌린지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ComfyUI와 엔비디아, 런팟 파트너십 오픈소스 AI 빌드 챌린지 발표 화면

이미지 출처: X @ComfyUI

이번 챌린지는 대상 10,000달러와 부문별 RTX 5090 GPU 등 총 25,000달러 규모의 상금을 내걸고 2주 동안 오픈소스 빌더들의 결과물을 공모합니다.

총 2만 5천 달러 상금과 RTX 5090: 부문별 시상 내역

이번 공모전은 단순 상금 수여를 넘어 실제 오픈소스 AI 생태계에 기여하는 창의적 빌드를 격려하기 위해 핵심 수상 부문과 러너업 보상을 마련했습니다.

  • 대상(Grand Prize): 최고 완성도와 영향력을 입증한 최우수 빌드 1팀에게 상금 10,000달러 지급
  • 혁신 부문(Most Innovative): 가장 독창적인 아키텍처나 기능 확장을 선보인 프로젝트에 엔비디아 RTX 5090 GPU 증정
  • 바이럴 부문(Most Viral): 커뮤니티 확산력과 대중적 파급력을 입증한 프로젝트에 엔비디아 RTX 5090 GPU 증정
  • 오픈 가중치 전용 부문(Open Weights Only): 독점 클라우드 API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오픈 가중치 모델만을 활용한 최우수 프로젝트에 엔비디아 RTX 5090 GPU 증정
  • 러너업(Runners-up): 상위 10개 참가팀에 Comfy 개발 플랫폼 크레딧 각 250달러(총 2,500달러 상당) 지원

특히 '오픈 가중치 전용(Open Weights Only)' 부문을 독립 신설함으로써 독점 API 중심의 폐쇄적 서비스 개발 대신, 로컬 환경이나 자체 호스팅에서 재현 가능한 완전한 오픈 모델 기반 프로젝트를 집중 지원하겠다는 방향성을 명시했습니다.

2주간 접수와 SF·LA 오프라인 이벤트 연계

공모전 접수는 공식 발표일인 10월 16일부터 향후 2주간 전용 접수 창구(Typeform)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자는 Comfy Developer Platform 생태계 내에서 실제로 구동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제출해야 합니다. 각 시상 부문 심사 기준(오픈 가중치 충족 여부, 기술 혁신성, 대중 확산도)을 만족해야 하며, 전용 포털(comfy.org/open-source-higgsfield)을 통해 프로젝트 요구사항과 리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빌드와 더불어 개발자 간 네트워킹과 현장 협업을 위한 오프라인 밋업 행사도 병행 개최됩니다.

  • 샌프란시스코(SF) 이벤트: 2026년 10월 28일 개최 (루마 등록 페이지: luma.com/5mydmvu6)
  • 로스앤젤레스(LA) 이벤트: 2026년 10월 29일 개최 (루마 등록 페이지: luma.com/73q6c0ln)

오프라인 행사는 공모 마감을 앞둔 시점에 현지 커뮤니티와 참가 빌더들이 프로젝트를 시연하고 피드백을 교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됩니다.

오픈소스 생태계 결집: 힉스필드 논란과 파트너십 배경

이번 챌린지는 상용 AI 플랫폼 힉스필드(Higgsfield)가 자사 플랫폼 전면 오픈소스화를 공언했으나 이를 이행하지 않은 것을 계기로 기획된 캠페인성 개발 챌린지입니다.

ComfyUI는 공식 발표문을 통해 "힉스필드는 전체 플랫폼을 오픈소스화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우리가 그들을 돕겠다"는 메시지를 내세우며, 말뿐인 오픈소스 약속 대신 커뮤니티와 연합 파트너사들이 직접 실천적인 오픈소스 도구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엔비디아, 런팟, 미니맥스, LTX, BFL 등 하드웨어 인프라부터 오픈 비디오·이미지 파운데이션 모델을 주도하는 핵심 진영이 파트너사로 대거 결집했습니다. 독점 상용 서비스에 맞서 개방형 노드 기반 생성 파이프라인의 입지를 넓혀온 ComfyUI 진영이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떤 혁신적인 오픈소스 빌드를 배출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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