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릴스 보여주면 분할 화면·자막·줌까지 재현하는 클로드 코드 편집 팁
X 크리에이터 @Promptwhat이 공개한 숏폼 편집 자동화 2탄. 레퍼런스 영상 하나로 위아래 분할 화면, 자막 위치, 줌 타이밍을 클로드 코드로 재현하고 씨댄스 2.5로 말하는 영상을 붙이는 실전 워크플로를 정리합니다.
X 크리에이터 @Promptwhat(Prompt_what)이 2026년 10월 10일, 캡컷(CapCut) 구독을 끊고 클로드 코드로 숏폼을 자동 편집하는 두 번째 실전 팁을 공개했습니다. 요즘 릴스에서 가장 흔한 위아래 반반 분할 화면을 레퍼런스 영상 하나만 보여주고 재현하는 방식으로, 수정은 두 번 정도만 들어갔다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Promptwhat on X
핵심은 좋은 레퍼런스를 발견하면 클로드 코드에 직접 보여주고 재사용 가능한 편집 틀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릴스 링크나 화면 녹화 하나를 던지고 "이 구도 뜯어보고 내 영상으로 똑같이 만들어줘" 정도만 말해도 화면을 나누는 타이밍, 자막 위치, 확대가 들어가는 순간까지 알아서 잡아온다는 것이 원작자의 설명입니다.
준비물과 역할 분담: 말하는 영상은 씨댄스 2.5, 편집은 클로드 코드
원작자가 공개한 역할 분담은 단순합니다. 말하는 영상은 씨댄스(Seedance) 2.5로 30초를 한 번에 생성하고, 이후의 분할 화면 구성과 자막·줌 연출은 클로드 코드가 맡습니다.
재현된 결과물의 구체적인 연출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자막은 화면 구성에 따라 자리를 옮기고, 버튼을 누르는 장면에서는 화면이 그 버튼 쪽으로 스윽 다가가는 줌이 들어갑니다. 사람이 나오는 구간에는 필름 질감을 얹어 AI 티를 줄였다고 합니다. 사용자가 직접 준비할 것은 말하는 영상과 나레이션 정도이며, 방법 자체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원작자는 덧붙였습니다.
실패를 줄이는 진행 순서: 몇 컷 먼저, 마무리는 템플릿화
원작자가 강조한 실전 요령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바로 전체 영상을 뽑지 말고 장면 몇 컷만 먼저 보여달라고 요청할 것.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을 미리 고칠 수 있어 헤매는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둘째, 편집이 끝나면 "다음에도 이대로 쓸 수 있게 정리해둬"라고 한마디 할 것. 그다음부터는 영상과 대사만 바꿔 넣으면 같은 구도로 반복 생산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주의점이 있습니다. 원작자는 본인이 클로드 맥스 20x 플랜을 이용 중이며 렌더를 돌리는 동안 사용량이 꽤 나가는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토큰 소모량은 플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자신의 플랜 기준으로 몇 컷 분량을 먼저 시험해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문 출처
- @Promptwhat (Prompt_what): 캡컷 구독 끊고 클로드 영상 자동화 2탄
- @Promptwhat: 이번주도 클로드 야무지게 썼다 (시리즈 첫 언급)